물새아빠's story/물생활116 아무도 모르게 태어난 쌕쌕이들 어찌도 이리 무관심했던가 쌕쌕이들이 태어나 벌써 이렇게 컸다 ㅠㅠ 태어나면 쌕쌕이 모습을 담고 싶었는데... 여튼 무관심 속에서 잘 태어나줘서 고맙구려 https://youtu.be/PWSSxawfHLk 2019. 3. 16. 하스타투스 득치! 2019. 01. 05. 하스타투스 한마리가 태어났습니다. 무정란인지 유정란인지 구분할 줄 몰라 격리시켜놓았는데 4일만에 태어났네요. 첨엔 알이 3개였는데.. 발견 즉시 격리를 안했더니 다음날 2개가 사라져서 참 안타깝네요. 제때제때 격리 시켰으면 3마리가 태어났을 터인데.. 2019. 1. 5. 대봉황 모스와 더부살이중인 모스들 2018. 12. 29. 때는 바야흐로 무술년 11월 중하순... 로즈알풀의 대봉황 모스가 수조에 강림하여 세월이 흐른지 어언 한달여.. 그곳엔 대봉황 모스만 있지 않았으니... 그대들을 색출하였으니 번식하라~ 모스 폭번! 2018. 12. 29. 부세 꽃망울 2018. 12. 29. 부세가 꽃망울이 올라왔길래 조만간 꽃을 피우겠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매일 아침 꽃이 피기만을 기다리다 드뎌 오늘 꽃을 피웠습니다. 그러나.. 망할 구피들.. 꽃잎을 뜯어 먹어버렸어요 ㅠㅠ 그토록 기다렸는데.. 2018. 12. 29.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