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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아빠's story/운동6

[수영일기] 배영성공! 어예어예~~ 유아풀에서 배영 팔돌리기 성공하자마자 배영 50미터도 성공해서 기분 좋습니다!! 오수에는 자유영과 배영을 번갈아하고 이제 평영 연습 들어가야겠습니다~ ㅋㅋ 어떤 아주머니한테 첨하는 배영인데 칭찬까지 들어 기분 업!! 2019. 10. 14.
[수영일기] 여전히 배영은.. 오리무중 2019. 10. 05. 아~ 두시간동안 누워있다 온 느낌입니다. 무슨 근자감인지 모르겠지만 무력감에 모자이크 없이 새수 인증샷 갑니다 마치 찜질방 다녀온듯한 편한 얼굴이죠?? 맞아요.. 누워서 천정 타일 세다 왔어요. 2019. 10. 14.
[수영일기] 25미터 레인 진출 2019. 09. 28. 오늘은 25레인에서 놀았어요. 맨날 유아풀에서 허우적 대다가 25미터 가니.. 더 죽을맛입니다 가기전 하옛던 얼굴이 끝나고 샤워를 했는데도 붉게.. 상기됐네요 2019. 10. 14.
[수영일기] 배영.. 난관 봉착 2019. 09. 23. 배영 호흡이 잘 안되네요... 첨엔 되는거 같더니.. 자꾸 연습하면 할 수록 입으로도 숨이 뱉어지면서 코로 들어가고 어느정도 각도까지는 잘되는데.. 천정을 바라보면서 물속에 들어갈때쯤부터 코로 세게 내뱉으면 정작 입수했을때 숨맥혀서 일어나게되요 ㅠㅠ 그렇다고 천천히 으으으으으음.. 하면.. 아주 그냥 코로 물먹네요.. 도대체 코로 내뱉는 그 세기가 감이 안잡혀요. ㅠㅠ 2019.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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