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3 뉴핑키 수컷들의 이야기 이녀석들을 2주동안 관찰해본 결과 우선 잘 돌아다니고 잘 자요. 돌아다닐땐 신나게 슈퍼소닉 저리가라 할 정도로 싸돌아댕기고 잘땐 아무리 어항 벽면을 두드려도 깨질 않아요. 죽었나 싶어서 손 집어넣으면 그때 도망치는 녀석들.. 간담이 서늘해졌다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하는 녀석들이에요 근데 이녀석들 먹는게 참 까다롭습니다 수면에 떠있는걸 잘 안먹고 가라앉혀줘야 그나마 먹는데. 가라앉히려면 여과기를 돌려야해서 혹시나 여과기로 남은 먹이들이 쌓여 부패하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뉴핑키 수컷들 2023. 6. 26. 카나&리아의 일상 자야는데 주인놈은 자꾸 카메라를 들이대네.. 늦은시간... 자는데 훼방을 놓고 있네요. 너무도 귀엽습니다. 2023. 6. 9. 카나&리아 (D46) 털 고르는 아이들 새장이 좁지? 병원을 다녀와 4일째 항생제를 경구 투여중이에요 보시다시피 건강해 보이죠? 제 눈에만 그런걸까요?? 에그푸드도 주문하고 영양제도 주문하고 울트라마이신도 주문해야하는데 이번달 생활금은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ㅎㅎㅎ 물생활 준비로도 많은 자금이 투입되서 좀 천천히 가야겠어요 2023. 6.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