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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아빠's story/물생활116

바닥재 변경 23. 06. 06. 현충일 바닥재를 적사 슈가 사이즈로 변경했어요 전에 깔았던 블랙다이아몬드 샌드가 입자가 굵고 모나있어서 왠지 코리들에게 상처를 남길것 같아 슈가 사이즈 샌드를 고르던 중 적사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2023. 6. 6.
35x25x29 어항 세팅 완료 박스저면여과기를 좀 큰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어항이 작다보니 여과기가 어항의 반을 차지하길래 작은사이즈로 변경했다. 흠.. 여과재가 1.5리터정도가 채워졌어요. 물양은 20리터정도.. 현재는 어항이 한개뿐이라 기포기가 충분히 출수량을 뽑아주고 있어서 여과의 걱정은 되지 않지만... ph가 높아 조금 걱정 스럽네요. 박테리아제로 여과사이클 기초는 만들었지만 높은 ph로 생물은 소수개체로 분할 투입하는 계획으로 가야 할것 같어요 빨리 물잡이 개체들을 들여놓고 싶지만... 리아(카나리아 암컷?으로 추정되는 녀석)의 건강 상태로 잠시 미루고 있어요. 추후 리아의 건강상태가 호전되면 물생활 리포트를 이어 가겠습니다!! 2023. 6. 3.
물생활 다시 시작 이사하면서 접었던 물생활을 4년이 지나고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요. 작게 시작하지만... 브리딩까지 해보고자 마음 먹고 있어요 고정구피와 코리도라스를 키우려 준비중입니다. 작은 사이즈여서 그런가?? 온도에 의한 것인가?? PH차이가 많이 나네요 바닥재는 블랙다이아몬드샌드를 얇게 깔았어요 핑크핑크한 구피와 하얀 코리도라스를 입양할 계획이라 블랙이 끌렸네요 여과기는 아직 설치하지 않았는데(배송이....) 바닥저면여과기(여과재 2.2L정도)를 설치 예정입니다. PH때문에 약산성 여과재를 써야 할지 고민스럽네요. 될수 있으면 여과재는 중성을 이용하려 했는데... 알카리성의 물에는 구피를 키워보질 않아서 좀 걱정스럽습니다. 이것저것 수조환경이 마무리 되지 않았는데 마무리 되면 다시 글 올릴게요 2023. 5. 30.
간만에 수조 근황 2층의 안시들은 새끼를 30여마리 낳아주었고 카디널테트라, 라스보라 헹겔리는 번식 없이 잘 살고 있어요. 1층의 안시들은 관리 소홀로 2마리가 죽어 3마리만 남았고 알풀들 역시 수컷 6마리, 암컷 5마리만 생존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생이새우들은 폭번하네요. 2019.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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