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새아빠's story/물생활

아무도 모르게 태어난 쌕쌕이들

by 물새아빠 2019. 3. 16.
어찌도 이리 무관심했던가

쌕쌕이들이 태어나 벌써 이렇게 컸다

ㅠㅠ

태어나면 쌕쌕이 모습을 담고 싶었는데...

여튼 무관심 속에서 잘 태어나줘서 고맙구려

https://youtu.be/PWSSxawfHLk

'물새아빠's story > 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생활 다시 시작  (0) 2023.05.30
간만에 수조 근황  (0) 2019.12.04
하스타투스 득치!  (0) 2019.01.05
대봉황 모스와 더부살이중인 모스들  (0) 2018.12.29
부세 꽃망울  (0) 2018.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