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접었던 물생활을 4년이 지나고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요.
작게 시작하지만... 브리딩까지 해보고자 마음 먹고 있어요

고정구피와 코리도라스를 키우려 준비중입니다.


작은 사이즈여서 그런가?? 온도에 의한 것인가??
PH차이가 많이 나네요
바닥재는 블랙다이아몬드샌드를 얇게 깔았어요
핑크핑크한 구피와 하얀 코리도라스를 입양할 계획이라 블랙이 끌렸네요
여과기는 아직 설치하지 않았는데(배송이....)
바닥저면여과기(여과재 2.2L정도)를 설치 예정입니다.
PH때문에 약산성 여과재를 써야 할지 고민스럽네요.
될수 있으면 여과재는 중성을 이용하려 했는데...
알카리성의 물에는 구피를 키워보질 않아서 좀 걱정스럽습니다.
이것저것 수조환경이 마무리 되지 않았는데
마무리 되면 다시 글 올릴게요
'물새아빠's story > 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닥재 변경 (0) | 2023.06.06 |
---|---|
35x25x29 어항 세팅 완료 (0) | 2023.06.03 |
간만에 수조 근황 (0) | 2019.12.04 |
아무도 모르게 태어난 쌕쌕이들 (0) | 2019.03.16 |
하스타투스 득치! (0) | 2019.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