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180 부세 꽃망울 2018. 12. 29. 부세가 꽃망울이 올라왔길래 조만간 꽃을 피우겠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매일 아침 꽃이 피기만을 기다리다 드뎌 오늘 꽃을 피웠습니다. 그러나.. 망할 구피들.. 꽃잎을 뜯어 먹어버렸어요 ㅠㅠ 그토록 기다렸는데.. 2018. 12. 29. DDA 덕더님께 분양받은 안시들... 18. 12. 25크리스마스 아침 일찍 아이들 선물상자 오픈식을 하고 안시들 뽕잎 먹이고 있어요.발색이 많이 살아나고 있네요. 2018. 12. 25. 에메랄드 펄 모스 2018. 12. 22. 에메랄드 펄 모스가 도착했어요. 공구 소식을 접한지는 오래였지만..용돈이 바닥나서 한숨만 쉬고 있었어요.그러다 어느새 마감소식에 안타까워하며 댓글을 남겼더니..이렇게 떡!!!하니 보내주셨습니다.(물론 비용은 지불했습니다 ^^)어쨌든 마감이 됐는데도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택배박스는 항상 볼때마다 설레이죠. ^^길이가 좀 더 늘어난 청소솔과 안시처럼 노오란 기포조절기.. 그리고 신세계 부품(볼트와 너트)을 청소중에 분실하여요청드렸더니.. 여분을 많이 챙겨주셨네요.이게 이번에 침만 질질 흘리며 못구하나 싶어 안타까워하던 에메랄드펄모스입니다.대봉황 모스때처럼 풍성함에 반했어요.푹신푹신했습니다.한 촉이 떨어졌길래 찍어봤어요.둘 데가 없어 어찌 놓을까 고민하던 차에.. 눈에 띈 피딩컵 .. 2018. 12. 22. 1층 알풀항 간만에 DSLR을 꺼내들고 촬영 연습 중입니다.알풀항에 이것저것 많이도 걸리고 있네요. 왼쪽 뒤쪽으로는 치어 격리통에 알풀 치어들과 이제 8~9개월차 접어드는 안시들오른쪽 뒤쪽 작은 격리통엔 4개월차의 안시들그리고 모스선반이 앞쪽에... 수조를 늘릴 수 없으니 이렇게라도 해야하지만... 점점 본래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2018. 12. 22.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