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DSLR을 꺼내들고 촬영 연습 중입니다.
알풀항에 이것저것 많이도 걸리고 있네요.
왼쪽 뒤쪽으로는 치어 격리통에 알풀 치어들과 이제 8~9개월차 접어드는 안시들
오른쪽 뒤쪽 작은 격리통엔 4개월차의 안시들
그리고 모스선반이 앞쪽에...
수조를 늘릴 수 없으니 이렇게라도 해야하지만... 점점 본래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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