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정리랄것 없이.. 웃자란 녀석들 잘라내주고
밉게 자란 녀석들 뽑아주고
1층항은 너무 녹색녹색만 한게 좀 밋밋해보여서
루드위지아 슈퍼레드와 레드카붐바를 식재해주었습니다.
아래의 2층항은 너무나도 웃자란 쭈구리헬페리.. 남들은 안자라서 고민이라던데 전 너무 자라서 아프리카 밀림이 된듯하여 다 뽑아버리고
주위분들한테 나눔을 해드렸죠.
깔끔해졌나? 싶네요.. 뭔가 허전한거 같기도 하고 쿠바펄 녀석이 맘에 들지 않아 그런가 봅니다.
'물새아빠's story > 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메랄드 펄 모스 (0) | 2018.12.22 |
---|---|
1층 알풀항 (0) | 2018.12.22 |
제일 이쁜 알풀 수컷 (0) | 2018.12.22 |
먹이 고정대 DIY (0) | 2018.12.09 |
DDA 사육통 후기 (0) | 2018.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