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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아빠's story179

하스타투스 산란실 제작 2018. 10.31. 하스타투스가 8마리 있어요. 아직 유어이고 격리된 상태지만 코리류는 산란실이 있으면 알 수거가 편하다더군요 그래서 제작을 준비했습니다. 준비물은 인견튜브사와 큐방 50cm정도 되는 방석에 20여회 둘둘 말고 중간지점을 타이트하게 묶은 뒤 양끝을 잘라주었습니다. 제작 과정을 사진으로 남기진 못했네요. 블로그를 위한 습관이 되어야 하는데 결과물은 찍었습니다. 이쁘쥬? 2018. 11. 1.
페퍼민트와 레몬밤 2018. 10. 28. 지난 10/04일 식재하였던 페퍼민트와 레몬밤 이후 5일이 경과해서 10/09일 레몬밤이 먼저 발아를 시작하였다. 파종시기가 아니어서 발아환경을 맞춰주기위해 랩핑을 해주었더니 생각보다 빨리 싹이 나서 기쁨기쁨 10/13일 80%이상 발아에 성공 오늘 90%이상 발아하였다. 줄기가 가늘어서 잘 버텨서 자라줄지 걱정이된다. 빨리 풍성하게 자라서 좋은 향기를 주었으면 좋겠다! 2018. 10. 28.
물생활(D+160) - 2자 수조 근황 2018. 10. 24. 세월 참 빠르죠? 물생활 입문 5개월을 넘어서다니... 이제는 물생활에 패턴이 잡혀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아이들과 아내에게는 물고기를 더 좋아하고 물고기만 바라보는 아빠이지만.. 1층항의 근황입니다. 쿠바펄은 언제 바닥에 쫘악 카펫을 깔아줄지... 2층항입니다.pH가 상당히 높아 이끼가 많이 자랍니다.연갈탄 및 활성탄을 투입하려 계획중이네요. 2018. 10. 24.
아이들 체육대회 2018. 10. 21. 아이들의 유치원에서의 마지막 체육대회가 일요일에 있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뛰는게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아이들의 이름표과 가족표시를 배에 부착하고 정말 열심히 뛰었네요. 결과 엄마, 아빠가 선물을 GET하였습니다!!! 전 무려 달리기 1등이라는.. 하지만 줄을 잘못 서서.. 2등 선물을 타온.. 운도 지지리 없는.. 열심히 엄마를 응원하는 아이들입니다. 이날 어찌나 열심히 했던지.. 전 다음날... 목통증으로 병가까지 내야했다는... 2018.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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