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21.
아이들의 유치원에서의 마지막 체육대회가 일요일에 있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뛰는게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아이들의 이름표과 가족표시를 배에 부착하고 정말 열심히 뛰었네요.
결과 엄마, 아빠가 선물을 GET하였습니다!!!
전 무려 달리기 1등이라는.. 하지만 줄을 잘못 서서.. 2등 선물을 타온.. 운도 지지리 없는..
열심히 엄마를 응원하는 아이들입니다.
이날 어찌나 열심히 했던지.. 전 다음날... 목통증으로 병가까지 내야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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