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활9 BirdLife의 시작(23/04/22) 어느날 오후 아이들과 산책 후 집에 돌아오는 길 길 위에 미동도 하지 않은채 쓰러져 있는 새가 보여 가까이 다가가보니 아직 살아있었다. 조심히 양손으로 감싸들고 집에 도착 이녀석은 도심에 많이 서식하는 직박구리다 왜? 뭐때문에 길바닷에 쓰러져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을 차린뒤 비행을 하기에 창문을 통해 날려준게 우리 가족의 새생활이 시작이 되었다. 2023. 5. 30.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