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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 영양식 준비 그동안 카나리아들에게 알곡과 삶은 계란만 주었었는데.. 병원을 다녀오고나서 영양식과 항생제를 포함항 기본 상비약을 준비하고자 맘을 먹었어요. 한꺼번에 하기엔 내무부장관님의 불타오르는 모습이 눈에 선해서 영양식을 먼저 준비해봅니다. 칼슘보충을 위한 오징어뼈와 카라틴?? 성분이 포함된 에그푸드입니다!! 그리고 카나리아들이 좁쌀 같은 기장류는 잘 안먹어서 검색을 하다보니 메밀,깐귀리,해바라기씨,카나리아씨드,들깨,유채씨,고추씨 이런 것들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없는 알곡(메밀,깐귀리,해바라기씨,고추씨 등)도 추가 구입했네요. 깔끔하게 포장되어 오니 기분이가 너무 좋습니다. 녀석들 건강히 잘 커주었으면 싶네요. 2023. 6. 22.
두번째 수조 구피들 치어를 받고 암수 구분을 하기 위해 수조를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구피항 어미와 치어의 개체수를 생각해 박스저면여과기 사이즈를 업했네요 그리고 구피들 생먹이인 브라인쉬림프를 끓이기 시작했어요 시내랑 브라인쉬림프 부화기 브라인 쉬림프 끓이는 모습이 영롱하죠??? 물생활 4년차만에 처음으로 끓여봅니다. 제품도 아기자기하니 이뻐서 보기 좋으네요.. 개체수가 늘어나면 하나 더 추가해줘야겠습니다. 생브라인은 첨이라 아직 감이 없어서 유튜브에서 하라는데로 소금1g에 브라인에그는 적당히... 넣고 끓여보고 있습니다(23/06/20 23:00) 30시간정도 끓이라 했으니 22일 오전에는 먹일 수 있겠군요.. 2023. 6. 20.
비상!! 새장에 뭔가가 있다!! 어느날 새장을 살펴보다가 뭔가 아주 작은 점같은게 꾸물거리는 걸 목격하게 되었어요. 너무 작아서 뭔지 정확히 판별이 되진 않았지만 추측으로는 새진드기로 추정이 됩니다. 너무 급한 마음에 사진도 찍지 못하고 급하게 알코올을 이용하여 새장 구석구석을 임시 방역해 주었어요. 알코올이 새에게 무해한지 유해한지 검증도 못해봤습니다. 집에는 아무런 약품이 없기에 부랴부랴 검색해보니 비오킬 방역을 하라 하더군요. 퇴근길에 비오킬을 사왔습니다. 제발 효용이 있었으면 좋겠다!! 새들을 꺼내어 이동장으로 옮기고 비오킬 샤워를 시켜주었어요. 새들도 많이 당황한듯... 아!!! 급한맘에 또 사진이 없습니다!!! 새장은 락스로 1시간여동안 소독을 진행했어요 한결 깨끗해진 새장이죠?? 횃대도 하나하나 락스로 씻고 또 씻고 특히나.. 2023. 6. 20.
원격 물멍중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IoT 시대에 살아가는 만큼 뭐든 스마트제어 시스템을 갖추려 노력하고 있어요 원격 제어와 감시... 물론 수조가 하나밖에 없어서 가능한 것이지만 이러한 시스템을 갖춘 수조가 나오면 참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원격 물멍중 점심시간 잠깐잠깐 확인하는데.. 구피들도 카나리아들도 잘 있네요 2023.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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