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새아빠's story179 물생활(D+58) - 물멍중 2018. 07. 14. 오전 내내 바쁘게 환수를 마치고 나른한 오후를 물멍으로 시작한다. 나의 수고로움에 대한 보상 이던가 물멍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 2018. 8. 6. 브라인 급여 2018. 07. 13. 자꾸 새끼들 낳는 어미 구피와 치어들을 위해 구입한 브라인 너무너무 잘 먹어서 도대체 한번에 얼마나 먹여야 되는지 첨엔 감이 안왔다 지금은 하루 한번 3~4알을 오전에 급여해주고 있다 2018. 8. 6. 25큐브항 수초조명 달다 2018. 07. 10. 조명왕LED를 주문했다 기존에 6w led등과 9w pl등 두 개를 사용했었는데 이거 하나로 두 개를 켠것과 같은 광량이 나오네요 덕분에 어항 위쪽이 깔끔해졌고 수초용을 주문해서 블루와 레드 빛깔이 수조의 분위기를 한결 돋보이게 하는것 같습니다 3주 정도 사용해본 결과 암브리아의 광합성을 아주 흐믓하게 바라볼 수 있어서 물멍의 재미가 배가 되었다 2018. 8. 6. 자작 냉각팬 2018. 07. 06. 온도조절기는 M002제품을 makepcb사이트를 통햐 주문했고 팬은 80mm 에버쿨 제품 2개를 달고 거치대는 아크릴로 제작된 기성품을 구매했다 현재 동작 설정은 26.5도 이상일때 가동되어 0.5도 이하로 떨어지면 즉 26도 미만이 되면 멈추도록 설정했다 2018. 8. 6.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4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