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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아빠's story179

바닥재 변경 23. 06. 06. 현충일 바닥재를 적사 슈가 사이즈로 변경했어요 전에 깔았던 블랙다이아몬드 샌드가 입자가 굵고 모나있어서 왠지 코리들에게 상처를 남길것 같아 슈가 사이즈 샌드를 고르던 중 적사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2023. 6. 6.
카나&리아 병원 다녀오다 동물병원은 첨이네요 리아가 자꾸 몸을 부풀리고 자는 시간이 많아서 카페에 자문을 구했는데 병원을 한번 다녀오라하여 먼 길 다녀왔어요 너무 작은 동물이라 피검사도 함부로 못하고 변 검사만 진행했는데 리아의 변에 세균이 검출된다고 하여 우선 1차적으로 항생제를 처방받아 왔네요 근데 이걸 경구투여 하라는데 우짜죠? 한번두 먹여본 적이 없는데... 날은 더워 차에 에어컨을 틀고 오는데 "리아 코에 물방울이 생겼어"라는 소리에 식겁했네요 집에 도착해서 지켜보고 있는데 감기 걸린게 아니었음 좋겠네요 자가정비 중인 카나&리아 2023. 6. 3.
35x25x29 어항 세팅 완료 박스저면여과기를 좀 큰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어항이 작다보니 여과기가 어항의 반을 차지하길래 작은사이즈로 변경했다. 흠.. 여과재가 1.5리터정도가 채워졌어요. 물양은 20리터정도.. 현재는 어항이 한개뿐이라 기포기가 충분히 출수량을 뽑아주고 있어서 여과의 걱정은 되지 않지만... ph가 높아 조금 걱정 스럽네요. 박테리아제로 여과사이클 기초는 만들었지만 높은 ph로 생물은 소수개체로 분할 투입하는 계획으로 가야 할것 같어요 빨리 물잡이 개체들을 들여놓고 싶지만... 리아(카나리아 암컷?으로 추정되는 녀석)의 건강 상태로 잠시 미루고 있어요. 추후 리아의 건강상태가 호전되면 물생활 리포트를 이어 가겠습니다!! 2023. 6. 3.
오토캠핑 4th. 달재오토캠핑장 23/04 2023/4/14 ~ 4/16 제천 달재오토캠핑장 작년에 캠핑을 못간게 너무 아쉬워 올해는 날이 풀리자마자 어디든 가자해서 출발!!! 경기지역이 이미 4월초 벚꽃이 져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캠핑장 가는 길에 벚꽃이 아직 피어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사진은 와이프 핸폰에...(왜 안보내주는겨) 사이트 앞으로 작은 개울이 있어 시원하게 발을 담글 수 있었는데... 물이 시원해도 너무 시원했어요. 아직 물놀이 할 시기가.. 얼어 디질뻔... 흠... 오래된 핸폰으로 생활방수 된다고 무작정 입수시키면 안됩니다~ 이거 찍고 핸펀 상태가 말이 아니에요. 렌즈에 습기차고 뒷판 본딩이 떨어지고.. 열심히 텐트 치고 낚시하고 허기져서 다 먹고 한컷 힘들어서 사진 찍는게 왜이리 귀찮은지.. 블로그 하는 사람들 대단하단 생각이 .. 2023.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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