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새아빠's story179 카나&리아의 일상 자야는데 주인놈은 자꾸 카메라를 들이대네.. 늦은시간... 자는데 훼방을 놓고 있네요. 너무도 귀엽습니다. 2023. 6. 9. 핑크키티 2쌍 입양(23/06/08) 2023. 06. 08. 택배가 도착했다는 알림에 혹시나 사착할까싶어 부랴부랴 달려왔습니다. 구입처는 구피야놀자 이벤트로 할인중이어서 잽싸게 구매 버튼을 눌렀어요 핑크키티 2쌍 포장상태 굿이고 아이들 상태도 팔팔하니 좋네요 네오테라 약욕중(1시간) 바로 네오테라 검역에 들어갔습니다. 봉지에 있던 물 2리터에 네오테라 0.2g을 투여하여 1시간 약욕하면서 본항의 물 1리터 정도를 투입시키는 물맞댐을 동시에 진행하였어요. 봉달 안의 pH는 시약으로 측정 결과 pH 7~7 5정도로 측정 되었네요. 프라지콴텔 약욕중(4분) 이후 프라지콴텔로 4분간 검역을 진행했어요. 물 1리터에 0.5ml를 사용했습니다. 계속 지켜보면서 혹시라도 뒤집히면 어쩌나 조마조마 했네요. 항상 긴장되는 시간인듯 합니다. 온도맞댐중 이후.. 2023. 6. 8. 카나&리아 (D46) 털 고르는 아이들 새장이 좁지? 병원을 다녀와 4일째 항생제를 경구 투여중이에요 보시다시피 건강해 보이죠? 제 눈에만 그런걸까요?? 에그푸드도 주문하고 영양제도 주문하고 울트라마이신도 주문해야하는데 이번달 생활금은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ㅎㅎㅎ 물생활 준비로도 많은 자금이 투입되서 좀 천천히 가야겠어요 2023. 6. 7. PH 8.5 내려갈 생각을 하지 않네.. 테트라 사이트에선 안전하다고 하는데.. 턱걸이라 조심스럽습니다 pH의 영향 탓인지.. 암모니아도 살짝 검출이 되었거든요. 생물이 없어서 그럴까요? 생물이 들어가서 이산화탄소가 쌓이면 내려갈지도?? 2023. 6. 7.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4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