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새아빠's story/물생활116 미니물배추로 분위기 UP! 미니물배추로 분위기를 바꿔 보았어요. 주 목적은 질산염을 줄이기 위해서이지만 역시 수조는 초록초록한게 들어가야 분위기가 사는것 같아요. 그리든에서 주문한 무균 조직배양 수초컵이에요. 달팽이, 삿갓조개, 플라나리아 등등의 잡것을 방지하고자 무균 상품으로 주문했는데 꽤나 양이 많이 들어있네요 미니물배추의 정식 명칭은 피시티아라고 하네요. 첨엔 목련물배추나 일반 물배추를 할까하다가 수조가 작아 미니로 결정했어요. 수조에 담고보니 작은녀석으로 하길 잘 한것 같아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어때요? 분위기 한껏 살죠??? 2023. 8. 10. 유익균을 늘려주자(feat. 딸기파우더) 더하기16엇저녁 어미의 출산으로 16마리가 추가되었어요. 물성치는 안정적인데.. 배설물로 인한 세균증식이 우려스럽네요. 유익균을 늘려주면 유해균의 버퍼가 준다고는 하는데 무더운 여름... 맘처럼 쉽진 않겠죠.. 아무래도 예방약을 준비해야겠어요. 그전에 딸기파우더로 유익균을 먼저 처방해 줍니다. 딸파 2023. 7. 30. 구피,안시,코리 구피 2쌍 코리 4마리 안시 4마리 잘 살고 있어요. 매일매일 지켜보는 입장에서 처음보다 얼마나 컸는지 잘 짐작은 안되지만 열심히 먹여 키웠네요 쑥쑥 자라라 구피는 치어들도 많이 낳았고 또 낳을 준비 중이에요. 바글바글 치어항 2023. 7. 28. 무섭기까지한 구피의 출산 배가 빵빵하길래 격리통으로 옮겼어요 잠깐 장보러 다녀온 사이에 9마리를 출산했네요. 이미 30여마리가 낙오없이 살고 있는 치어항인데 몇마리가 더 태어날까요?? 2023. 7. 21. 이전 1 2 3 4 5 6 7 ··· 29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