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조식(호텔) > 바나힐 테마파크 > 중식(스시뷔페) > 자유시간 > 석식(삼겹살) > 선짜야시장

너무도 시원하고 아름답고 볼거리가 풍부했던 곳
바나힐 테마파크..


아랫동네는 무더위에 그늘만 찾아다녔지만
케이블카를 타고 중턱을 오르면서부터는 시원한 바람에 너무 기분이 좋아졌어요



많은 공연들 구경도 하고
멋진 건물들도 보고
일본식 스시뷔페집에서 맛있는 점심도 먹고
신나게 구경하고 다낭으로 이동하는 차안에서는 모두들 지쳐 쓰러짐.

다낭에 다시 도착해서는 버스를타고 야경투어가 계획되어 있었지만
한강유람선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유람선 투어를 했어요
용다리에서 불과 물을 뿜는 모습도 구경하고
선짜야시장 구경도 재미있었습니다만..
사람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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