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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아빠's story/가족

여름휴가 다낭#1

by 물새아빠 2024. 8. 26.

2024. 08.14 ~ 08.18

아이들과 함께한 다낭 여행

새벽 비행기여서 엄청 일찍부터 서둘렀다.

한쿡시간으로 6시 45분 출발!!!

설래는 마음 가득

쌀국수 한젓가락.. 아이들이 의외로 잘 먹어준다

와이프는 여전히.. 외쿡음식에 입맛이 까다로움..

쿨쿨 자고 일어나니

베트남 시간으로 9시

드디어 다낭 도착!!!!

1일차 일정

마사지샵 > 점심(한식) > 호텔 체크인 후 휴식 > 저녁(분짜) > 호텔 휴식

첫날은 아주 여유로웠지만 미칠듯이 뜨거운 날씨

한인식당 제육쌈밥으로 점심

점심을 먹고 자유시간을 이용해 한시장을 방문했다

크록스도 사고 내일부터 입을 가벼운 옷들을 구입.

너무 더운 날씨에 바로 근처 콩카페에 들러 휴식을 취할 수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마음은 신남으로 들썩들썩

콩카페

콩카페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시원한 음료로 몸과 마음을 달래고

다낭에서의 첫 Grab을 호출해보았다

오~ 경기도 다낭시... 한국처럼 편리하구만!!

호텔에서 잠깐의 휴식 후

다른 일행과 같이 저녁 분짜를 먹으러 다녀와

근처 미케비치 해변을 거닐며 시내를 배경으로 한컷 찍어봤다.

미케비치 해변

밖은 덥다!!

얼른 호텔로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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