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8.14 ~ 08.18
아이들과 함께한 다낭 여행
새벽 비행기여서 엄청 일찍부터 서둘렀다.
한쿡시간으로 6시 45분 출발!!!




설래는 마음 가득
쌀국수 한젓가락.. 아이들이 의외로 잘 먹어준다
와이프는 여전히.. 외쿡음식에 입맛이 까다로움..

쿨쿨 자고 일어나니
베트남 시간으로 9시
드디어 다낭 도착!!!!
1일차 일정
마사지샵 > 점심(한식) > 호텔 체크인 후 휴식 > 저녁(분짜) > 호텔 휴식
첫날은 아주 여유로웠지만 미칠듯이 뜨거운 날씨

점심을 먹고 자유시간을 이용해 한시장을 방문했다
크록스도 사고 내일부터 입을 가벼운 옷들을 구입.
너무 더운 날씨에 바로 근처 콩카페에 들러 휴식을 취할 수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마음은 신남으로 들썩들썩


콩카페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시원한 음료로 몸과 마음을 달래고
다낭에서의 첫 Grab을 호출해보았다
오~ 경기도 다낭시... 한국처럼 편리하구만!!
호텔에서 잠깐의 휴식 후
다른 일행과 같이 저녁 분짜를 먹으러 다녀와
근처 미케비치 해변을 거닐며 시내를 배경으로 한컷 찍어봤다.


밖은 덥다!!
얼른 호텔로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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