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조식(호텔) > 자유시간 후 > 오행산 > 중식(반쎄오) > 호이안 > 석식(캔들라이트 디너)
여전히 더운 둘째날이 밝았어요.

잠깐의 자유시간을 마치고

오늘은 체력전!!
오행산을 오릅니다.




더운 날씨에 벌써 체력이 방전된듯..
점심 식사 후 호이안으로 이동하여
도자기마을도 구경하고 바구니배 체험도 하고 지브리풍의 예쁜 마을도 둘러버고 소원배에 올라 투본강에 등도 띄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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