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럽게 태어난 치어 걱정으로 하루가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네요.
퇴근 후 부랴부랴 재정비에 들어갔습니다.
암수를 다시 분리해두었고
태어난 치어들을 급한데로 브라인급여통에 담아두었어요.
세어보니 총 9마리네요.
아직은 난황소비할 단계이긴 하지만 어미들도 먹으라고 생브도 넣어주었어요.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물새아빠's story > 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또 출산 (0) | 2023.07.06 |
---|---|
화롱이, L144안시롱핀 입양 (0) | 2023.07.01 |
뉴핑키 꼬물이들 (0) | 2023.06.29 |
뉴핑키 수컷들의 이야기 (0) | 2023.06.26 |
코리도라스 입양준비 (0) | 2023.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