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밖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네요.
약간 늦잠을 잤어요.
구피들 밥을 먼저 챙겨주려 불을 켜니 뭔가 후다닥 빠르게 움직이는 걸 발견하고
아!! 새끼다!!! 라고 직감을 했죠.
아니나 다를까 새끼를 낳고 있더라구요.
발견된건 2마리 정도였고 부랴부랴 부화통에 격리해주었네요.
총 8마리가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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