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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아빠's story/새생활

카나&리아 병원 다녀오다

by 물새아빠 2023. 6. 3.

 

동물병원은 첨이네요

리아가 자꾸 몸을 부풀리고 자는 시간이 많아서

카페에 자문을 구했는데 병원을 한번 다녀오라하여

먼 길 다녀왔어요

너무 작은 동물이라 피검사도 함부로 못하고 변 검사만

진행했는데

리아의 변에 세균이 검출된다고 하여 우선 1차적으로 항생제를 처방받아 왔네요

근데 이걸 경구투여 하라는데 우짜죠?

한번두 먹여본 적이 없는데...

12시간마다 0.02미리

 

조그마한 주사기

날은 더워 차에 에어컨을 틀고 오는데

"리아 코에 물방울이 생겼어"라는 소리에 식겁했네요

집에 도착해서 지켜보고 있는데

감기 걸린게 아니었음 좋겠네요

자가정비 중인 카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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