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크게 변한건 없고
둥지가 원래 항아리 둥지였는데.. 카나리아는 개방된 접시둥지에 알을 낳는다 하여 둥지를 교체해줬어요.
그리고 번식기가 아니면 둥지는 빼라고도 했는데.. 뭔가 새장에 둥지가 없으면 허전해 보여서 넣어놓고 있어요.
깔맞춤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이녀석들 밥먹을때 여기저기 막 흩뿌려서 바닥이 지저분해져서
외부모이통과 목욕통을 설치해 줬네요

가끔 이렇게 단백질 섭취도 시켜줍니다.
리아가 성격이 드러분데....
검색해보니 수컷이 자리에 대한 소유욕이 있다고 하던데...
혹시 리아가 수컷????
옹알이는 언제하려나....
'물새아빠's story > 새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나&리아의 일상 (0) | 2023.06.09 |
---|---|
카나&리아 (D46) (0) | 2023.06.07 |
카나&리아 병원 다녀오다 (0) | 2023.06.03 |
카나리아 입양(23/04/22) (0) | 2023.05.30 |
BirdLife의 시작(23/04/22) (0) | 2023.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