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양하게 많이도 구입했다.
하나하나 리뷰를 해야하겠지만.. 캠을 간 횟수도 얼마 안되고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자주 갈지도 알 수 없어서
구입한 장비들 먼저 기록한다.






모두 집근처 고릴라캠핑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
드뎌 캠 시작이라고 그동안 작성했던 목록의 우선순위대로 픽업하면서
목록을 하나씩 지워나가던 만족감은 이루 형용할 수가 없네
지금은 두번째 캠핑을 다녀온 상태인데
위 제품들은 필수로 아낌없이 사용을 해봤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만 구체적인 건 좀 더 사용해보고 작성하기로...
아래는 첫 장비 구입 후 추가로 하나씩 주문하거나 픽한 제품들이다








무엇하나 쓸모없는게 없다
왜냐? 꼭 필요한것만 구입했으니까 ㅎㅎ








이 장비들로 이번 여름휴가 너무도 만족 스럽게 잘 다녀왔다
이제 동계를 준비할 차례
하지만 총알이 부족하다. 또 제품 가격도 시즌에 맞춰 천정부지로 솟아올랐다
차근히 준비를 해야겠지..
'물새아빠's story > 캠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토캠핑 3rd. 송계자동차야영장 21/09 (0) | 2023.05.31 |
---|---|
오토캠핑 2nd.황석산오토캠핑장 21/08 (0) | 2021.08.31 |
오토캠핑 1st.김포한강오토캠핑장 21/07 (0) | 2021.08.26 |
첫 홀리돔텐트 피칭 (0) | 2021.08.25 |
캠린이의 첫걸음 (0) | 2021.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