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16 카나&리아 솜털이 많이 빠지고 제법 어른스러운 모습이 되었어요. 근데 이녀석들 분리를 시켜줘야하나.. 밥 갈아줄때마다 음청 싸워요... 서로 먼저 먹겠다고.. 리아가 대부분 이기긴 하는데.. 그게 분해서 그런가 평상시에는 카나가 리아를 자꾸 괴롭히네요.. 에휴.. 자식들이나 새나... 싸우는 모습에 맘이 아픕니다 2023. 7. 15. 카나&리아 근황 카나는 노래연습에 한창인 듯해요 지난 주말 목청껏 연습하길래 녹화를 하려고 하면 딴짓하고 그래서 영상에 담지는 못했지만 수컷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230704 오전한때 와이프가 꽃꽂이 수업 중 가져온 오리나무열매 가지로 데코를 해주었어요 카라틴이 함유된 에그푸드를 열심히 먹긴 하는데.. 색깔이 변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레드카나리아가 맞긴한가?? 싶기도 하고.. 아직 먹이기 시작한지 한달이 안되었고 소량 섭취하다보니 시간이 좀 걸리는거라 생각하고 있네요 2023. 7. 4. 카나&리아 영양식 준비 그동안 카나리아들에게 알곡과 삶은 계란만 주었었는데.. 병원을 다녀오고나서 영양식과 항생제를 포함항 기본 상비약을 준비하고자 맘을 먹었어요. 한꺼번에 하기엔 내무부장관님의 불타오르는 모습이 눈에 선해서 영양식을 먼저 준비해봅니다. 칼슘보충을 위한 오징어뼈와 카라틴?? 성분이 포함된 에그푸드입니다!! 그리고 카나리아들이 좁쌀 같은 기장류는 잘 안먹어서 검색을 하다보니 메밀,깐귀리,해바라기씨,카나리아씨드,들깨,유채씨,고추씨 이런 것들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없는 알곡(메밀,깐귀리,해바라기씨,고추씨 등)도 추가 구입했네요. 깔끔하게 포장되어 오니 기분이가 너무 좋습니다. 녀석들 건강히 잘 커주었으면 싶네요. 2023. 6. 22. 원격 물멍중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IoT 시대에 살아가는 만큼 뭐든 스마트제어 시스템을 갖추려 노력하고 있어요 원격 제어와 감시... 물론 수조가 하나밖에 없어서 가능한 것이지만 이러한 시스템을 갖춘 수조가 나오면 참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원격 물멍중 점심시간 잠깐잠깐 확인하는데.. 구피들도 카나리아들도 잘 있네요 2023. 6. 15.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