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1 자스민아쿠아 방문기 2018. 11. 03. 올만에 혼자만의 고향 방문으로 들르게 된 자스민 아쿠아입니다. ㅋ 네비게이션으로 찍으니 오전에 사진찍었던 장소가 수족관 바로 근처로 나오길래오~ 그래 이건 운명이다. 여기로 가보자 하고 찾아갔습니다. 룰루랄라~ 가던 도중 차안에서 찍은 동영상... 운전중 촬영이 위험하지만 너무 신이나 들떠 있었어요. 네비게이션의 목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라는 안내음성에 차에서 내려 주위를 두리번 거렸지만 어디에도 수족관은 안보이더군요. 문 닫은 북앤카페만 덩그러니.. 이사를 간듯하였습니다. 어쩌지... 고민하다.. 이왕 나온거 다시 찾아가자 해서 20여분만에 도착했습니다.입구에서의 모습이에요. 부천 상아쿠아 방문했을때도 이런 후기는 안남겼는데.. 고향에 오니.. 또 언제 들를까 싶어.. 남기게 되.. 2018. 1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