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2 어린이날 2018. 5. 5. 어린이날이지만 애들 엄마가 일한다. 우어어어어어어~ 이럴수가 그래서 엄니만 모시고 동물원으로 출발! 출발은 좋다! 코끼리보며 더위에 힘들어 하는중 기린도 더워 철조망만 핥는중 동물원의 꽃! 잠만자는 사자와 호랑이 멀리 디비 자고 있어서 잘 안보임 많은 사람들과 때이른 더위에 지쳐서 후다닥 관람 후 퇴장했다 2018. 5. 24. 둥이들과 즐거운 라이딩을 꿈꾸며 2018. 4. 28. 아직 둥이들이 브레이크에 익숙치 못하다 그래도 이젠 제법 속도를 즐길줄 안다 보조바퀴를 빨리 떼주고 싶지만 조급해하지 말자 차차 둥이들이 익숙해지고 두발 자전거를 타게되면 우리 네 식구 모두 라이딩을 즐깁시다!! 둥이들과의 이야기 시작!@!#$@ 2018. 5.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