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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아빠's story/가족

어린이날

by 물새아빠 2018. 5. 24.
2018. 5. 5.

어린이날이지만 애들 엄마가 일한다.

우어어어어어어~ 이럴수가

그래서 엄니만 모시고 동물원으로 출발!

출발은 좋다!

코끼리보며 더위에 힘들어 하는중

기린도 더워 철조망만 핥는중

동물원의 꽃! 잠만자는 사자와 호랑이

멀리 디비 자고 있어서 잘 안보임

많은 사람들과 때이른 더위에 지쳐서 후다닥 관람 후 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