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180 롤러 카나리아 입양 홀로 남은 카나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카사모 카페에 입양글을 올리니.. 선뜻 선물로 주시겠다는 분이 계셔서 송탄으로 달려갔습니다. 송탄의 이곳은 가히 새들의 천국이요 낙원이였더래요. 넓디 넓은 베란다를 자유로이 살던 녀석 데려와 쬐금 미안한 마음이.. 나중에 알고보니 롤러 카나리아라고 하네요. 어쩐지 목소리가 우렁차더라니... 더벅머리 이 친구... 암컷인데... 카나보다 말이 많은거 같아요. 행복하게 잘 살아보세~~ 2023. 11. 15. 구피, 다산의 여왕 2달도 안되어 세번째 출산 치어가 100마리가 넘어가네요. 흠... 어쨋든 아직까지 물이 깨질 정도는 아니니 Get! 산책가기 전에 격리해놓고 다녀오니 벌써 순산완료. 세번째라고 이제 순풍순풍 낳는구나 대견하다!! 2023. 8. 13. 피딩트레이 D.I.Y 우레탄매트가 남는게 있어서 피딩트레이를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깔끔하니 성공적이네요. 간단한 DIY지만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사이즈도 안재고 그냥 대충 눈대중으로 만들었는데.. 수조에 딱 어울려서 좋네요 2023. 8. 13. 2개월차 수컷 구피들!! Move! 2개월 차 수컷 구피들을 성어항으로 옮겼어요. 벌써 2개월의 시간이 지났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덩치도 이제 지 애비들이랑 크게 차이나 보이지 않네요. 든든합니다! 와중에 어미들을 치어항으로 옮겨봤는데.. 써글넘들이 치어 2마리를 후룹해버렸어요 ㅠㅠ 허겁지겁 다시 성어항으로 옮겼네요. 2023. 8. 12. 이전 1 ··· 3 4 5 6 7 8 9 ··· 4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