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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아빠's story/물생활116

심야환경 2018. 6. 2. 구피들 잘 때 불을 꺼야하나 고민하다 핸폰으로 조명을 만들어봤다 아래는 목표하는 레이아웃이다 [출처]아스퍼의 수초홀릭-메탈라이트X 달빛모드는 물멍모드네요 2018. 6. 3.
수컷 구피들의 꼬리가 심상치 않아요 2018. 6. 1. 아~ 물이 깨진건지 pH는 6.8정도 되고 아질산염 수치는 0.3mg/l 정도 되길래 안심하고 있었는데 엇저녁 늦게 들어가서 보니 애들 꼬리 상태가 이상한거 같아서 찍어봤어요. 한녀석의 꼬리가 찢어져있고 끝부분이 원래 그랬던건지 잘 모르겠는데 들쑥날쑥해 보이고 왠지 삐쩍 마른거 같기도 하고... 색이 좀 연해진것 같기도 하고.. 걱정이 많이 되네요. 2018. 6. 1.
물잡이(D+13) - 30프로 환수 2018. 5. 30. 오늘 30% 환수 후 바닥에 쌓인 잔여 먹이 및 분진들을 상당 수 제거했다. 아질산염 수치도 높아져 박테리아도 조금 투입 덕분에 물이 다시 뿌예졌지만.. 다시 돌아오리니... 2018. 5. 31.
검은눈동자 2018. 5. 29. 눈동자가 전체적으로 검게 변하는건 도대체 왜인가? 항상 그런것도 아니고.. 검게 변했다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고 폭풍 검색을 해봤지만 대부분 스트레스가 원인이란다. 흠... 물도 적당히 잡혔고 밥도 잘먹고 지금은 어미 구피들이 임신한 상태고 자꾸 수컷들이 쪼고 귀찮게 하길래 격리시켜 놓은 상태이긴 한데 설마 이녀석들 발정난건가? 이 녀석 수시로 검어진다. 젤 크고 젤 껄떡대던 녀석이다 이녀석은 지금은 정상. 젤 작은 녀석이다 이녀석도 때때로 검게 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018.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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