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새아빠's story/물생활116 물생활(D+84) - 레이서스네일 쪼아! 2018. 08. 09. 너의 능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어항 벽면이 내가 청소한것 보다 깨끗하네 돌까지!!!!! 너~어! 이렇게 사랑스러울꺼야???? 2018. 8. 9. 물생활(D+81) - 레이스스네일 투입 2018. 08. 06. 25큐브항 흙냄새조차 사라져 가는 지금 뜨거운 여름 더위에 녹색이끼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새우는 이미 그 능력을 읽은지 오래고 안시들 조차.. 길게 자란 이끼는 먹기 싫은가 보다 그리하여 레이스 스네일을 투입하게 되었다. 2018. 8. 6. 물생활(D+58) - 물멍중 2018. 07. 14. 오전 내내 바쁘게 환수를 마치고 나른한 오후를 물멍으로 시작한다. 나의 수고로움에 대한 보상 이던가 물멍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 2018. 8. 6. 브라인 급여 2018. 07. 13. 자꾸 새끼들 낳는 어미 구피와 치어들을 위해 구입한 브라인 너무너무 잘 먹어서 도대체 한번에 얼마나 먹여야 되는지 첨엔 감이 안왔다 지금은 하루 한번 3~4알을 오전에 급여해주고 있다 2018. 8. 6.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