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9. 02.
일요일은 환수의 날
새벽부터 일어나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후다닥 환수를 하고 나면
마눌과 아이들이 일어나 쨍한 수조를 바라봐 준다(나만의 느낌인가?)
나도야 환수 후 물멍을 하며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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