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6. 21.
모스 및 수질 안정을 위해 화학이탄 설치를 했다.
저압이탄으로 할지 고압이탄으로 할지 고민 하다 효율 및 가격을 두고 고민에 고민 끝에 화학이탄으로 결정
설명서대로 설치를 진행하고
구연산과 소다를 200g씩 총 4번에 걸쳐 나눠 넣고
얼음얼리는데 2시간을 기다려
얼음을 투여했다.
얼음 투여후 긴~시간을 기다려(무려 3시간) 압력이 10kg에 다달았을 시점에
화학이탄기에 전원을 공급했다(담부턴 그냥 물 부어야겠다.)
설치된 스테인레스 Pro D701 화학이탄기의 모습
위 사진은 기본 구성품인 이탄 확산기이다.
잘게 부서지는 이탄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부품 하나하나 정상적임을 확인하고 나서야 한시름을 놓았다.(중국산)
25큐브라서 2초당 한방울씩 나오도록 설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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