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당황스럽게도
구피 똥 치우다 뭔가 꿈틀하길래 치어통에 담아봤는데
새끼 새우가 맞단다
ㅎㅎ 이번애 crs 입양 하면서 딸려온 듯한데...
상당히 당황스럽네...
치비를 키울 계획이 없었는데...
워낙 작아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듯하다.
작은 물살에도 요동치네...
'물새아빠's story > 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잡이(D+32) - 득치했습니다. (0) | 2018.06.26 |
---|---|
물잡이(D+30) - 수질 테스트 (0) | 2018.06.16 |
물잡이(D+25) - 윌로모스 활착 유목과 새우들 (0) | 2018.06.11 |
이젠 원격 물멍시대 (0) | 2018.06.03 |
심야환경 (0) | 2018.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