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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e.

by 물새아빠 2018. 5. 25.

여기는 쌍둥이(흑룡띠)를 키우는 아빠의

알콩달콩 살아가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힘겨운 세상 아웅다웅 살고 있습죠.

이곳을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