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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아빠's story/물생활

물생활(D+160) - 2자 수조 근황

by 물새아빠 2018. 10. 24.

2018. 10. 24.



세월 참 빠르죠?


물생활 입문 5개월을 넘어서다니...


이제는 물생활에 패턴이 잡혀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아이들과 아내에게는 물고기를 더 좋아하고 물고기만 바라보는 아빠이지만..



1층항의 근황입니다. 

쿠바펄은 언제 바닥에 쫘악 카펫을 깔아줄지...

2층항입니다.

pH가 상당히 높아 이끼가 많이 자랍니다.

연갈탄 및 활성탄을 투입하려 계획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