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6.
수초가 잘 자라지 않고 광합성을 잘 못하는 것에 대한 걱정때문에
조명을 늘려줬는데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수온이 상당히 올라간다.
선풍기를 살짜가 틀어주긴 하지만 역부족
급하게 자작 냉각팬 제작 준비에 들어갔다.
그 전까진 선풍기와 기포기 만으로 잘 버텨야 할텐데..
오늘 오전에 마지막 남은 CRS 한마리가 용궁 갔다.
아마도 높은 수온 때문일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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