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18
구피들이 테이크아웃 플라스틱 통 안에서 숨막혀 죽을것만 같은 맘에 누나한테 부랴부랴 어항을 얻어왔다.
애들 엄마가 애들 혼자 뒀다고 뭐라 했지만 이렇게 어항을 마련해두니 속은 후련.
이때까진 물잡이가 뭔지 몰랐다.
그저 수돗물 2시간정도 받아놓고 구피들 바로 투입.
막 완성한 어항은 물도 깨끗. 구피들도 잘 돌아댕기고. 퍼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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