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탄매트가 남는게 있어서 피딩트레이를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깔끔하니 성공적이네요.
간단한 DIY지만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사이즈도 안재고 그냥 대충 눈대중으로 만들었는데.. 수조에 딱 어울려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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